정인한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함께 글을 썼던 시간을 떠올려 봅니다. 쓰기 전과 쓰고 난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줄이어도, 그때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남겨주신 이야기는 새로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이 됩니다.
—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쓰는, 정인한 드림
안녕하세요, 함께 썼던 밤을 기억하는 정인한입니다.
그때의 이야기를 편지 한 통처럼 남겨 주세요.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편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