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클럽

정인한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그날 밤, 당신의 문장은
어디까지 갔나요.

함께 글을 썼던 시간을 떠올려 봅니다. 쓰기 전과 쓰고 난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줄이어도, 그때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남겨주신 이야기는 새로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이 됩니다.

—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쓰는, 정인한 드림

안녕하세요, 함께 썼던 밤을 기억하는 정인한입니다.
그때의 이야기를 편지 한 통처럼 남겨 주세요.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편하게요.

이런 이야기면 충분해요
  • 처음 내 글을 사람들 앞에서 읽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 합평에서 들은 말 중 아직도 남아 있는 한마디가 있나요.
  • 모임이 끝난 뒤, 쓰는 일이 조금이라도 달라졌나요.
  • 망설이는 누군가에게 한마디 건넨다면요.
하나만 골라 답해도 좋고, 전혀 다른 이야기여도 좋습니다.

보내주신 글은 정인한 작가가 직접 읽고, 확인한 뒤에만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