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정인한 작가가 인터뷰마다 하는 말입니다.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닙니다. 쓴 글을 사람 앞에 내놓고, 읽어 주는 사람의 눈으로 다시 보는 자리입니다. 다섯 개의 글감으로 다섯 번 반복하면, 쓰지 못했던 이야기가 한 편의 글이 됩니다.
매 회차 정해진 글감으로 에세이 한 편을 씁니다. 기한까지 단톡방에 올려 주세요.
금요일 밤, 다섯 사람이 서로의 글을 읽고 이야기합니다. 읽는 훈련이 곧 쓰는 훈련입니다.
정인한 작가가 문단 하나하나를 짚어 드립니다. 어디를 지우고, 어디를 더 쓸지.
FOR YOU
카페 사장이 저자가 되었듯,
당신의 이름으로 된 글이 세상에 나올 차례입니다.
CURRICULUM
격주 금요일 저녁 8시 15분, 좋아서하는카페 부산 덕천점. 매 회차 글감이 정해져 있고, 기한까지 단톡방에 글을 올리면 모임에서 함께 읽고 합평한 뒤 파라그래프 단위로 첨삭해 드립니다.
※ 첫 글 마감: 9월 12일(토)까지 단톡방 제출. 이후 회차 마감은 단톡방에서 안내드립니다.
HOW
정해진 글감으로 에세이 한 편을 써서 기한까지 단톡방에 올립니다.
모임 전에 서로의 글을 미리 읽고 옵니다.
금요일 밤 85분, 카페의 조명 아래서 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인한 작가가 파라그래프 단위로 첨삭해 드립니다.
HOST
2012년부터 김해에서 '좋아서하는카페'를 운영합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경남도민일보〉에 2년,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 2년 동안 에세이를 연재했고, 부산 서점 크레타에서 '일요 에세이 클럽'을, 김해문화도시센터에서 에세이 쓰기 강좌를 이끌었습니다.
DETAILS
VOICES
제 글을 저보다 정성들여 읽고 피드백해주세요. 시작이 망설여졌던 글쓰기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다정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세요. 정인한 작가님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흐릿해지는 날에도 마음을 다잡게 되어요. 작가님의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분들과도 좋은 인연을 지속하고 있고, 모임 후에도 모여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두 번의 봄을 작가님과의 글쓰기 모임으로 보냈는데요. 그 시절들을 생각하면 작가님의 까페 앞에 흩날리던 벚꽃처럼 마음이 화사해지는 기분이에요. 인생에 남을 봄의 페이지를 선물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다가올 어느 계절에도 작가님과 글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보아요:)
글 리뷰하는 시간. 재미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집중해서 타인의 글을 읽고 내 글을 쓰는 시간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가에서 함께한 에세이 클럽이 아직 목록에 없어서 '기타'로 표시해야 하는 점이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지금까지 참여했던 여러 글쓰기 모임 중에서 가장 성실하게 글을 썼고, 글쓰기의 보람과 재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써 나갈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이끄는 글쓰기 클럽의 모든 참여자가,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마음도 더욱 따뜻해지고 글도 쓰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에세이 클럽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건강도 잘 챙기셔야겠지요.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감아쥘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뵐 때는 다 나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글을 그리 잘 쓰지 못하는데…쓰는게 맞을까 ? 라는 의문을 가졌어요.
그런 제게 작가님께서 글을 계속 써보라고 말씀주셨고, 저만의 감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계속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대단하지 않아도 묵묵히 일상의 사건을 기록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응원 덕분에 그 소망에 한발짝 다가간것같아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제 사건들을 제 언어로 기록해나갈게요. 글쓰는 사람이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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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괜찮습니다. 첫 글감은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잘 쓴 글보다 솔직한 글이 먼저입니다.
매 회차 정해진 글감으로 에세이 한 편을 써서 기한까지 단톡방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첫 글은 9월 12일(토)까지입니다.
85분 안에 다섯 편의 글을 정성껏 읽고 합평하고, 파라그래프 단위로 첨삭하는 것이 최대치이기 때문입니다.
좋아서하는카페 선결제·월구독 고객은 12만원에서 5만원을 할인해 7만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 해당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매장에서 확인합니다.
밀도 높은 학습 효과를 위해 수강은 1인 1회로 제한됩니다.
APPLY
신청은 부산 덕천점 1층 직원에게 말씀해 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우시면 아래로 신청하고 결제해 주세요. 정원 5명, 결제까지 마치셔야 자리가 확정됩니다.